
든든이 배낭
새내기 탐험가 토끼가 설레는 첫 출정을 앞두고 서 있습니다. 잔뜩 힘을 준 어깨와 굳게 다문 입술은 '나, 준비 완료!'를 외치고 있지만, 빵긋한 볼과 초롱초롱한 눈은 사실 '두근두근! 무슨 일이 일어날까?' 하는 기대와 살짝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죠. 등 뒤의 묵직한 배낭에는 비상 식량으로 당근 주스가 가득할 것 같습니다.
든든이 배낭
“걱정 말거라, 내가 다 담았으니. 네 등 뒤는 언제나 든든할 테니 앞만 보고 나아가거라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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